라벨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고정 후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프로그램에 참가, 가양3동 주민센터와 함께 1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첫 후원 이후 고정 후원을 약속한 라벨영이 2018년 1분기 후원을 진행한 것.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해당 구역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라벨영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가양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자 힘을 보탰다. 후원 제품으로는 쇼킹효과레시피 스킨&로션 토닝프리미엄 스킨 로션 세트와 청춘클렌징, 청춘바디로션 목욕 제품과 쇼킹반반쿠션 스킨 메이크업 제품 이 외에 10여 가지 제품을 전달했다. 라벨영 담당자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고정 후원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장품도 생활필수품이 되어가는 요즘, 기초적인 피부 관리도 여의치 않은 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에 론칭한 라벨영 화장품은 재밌는 네이밍과 개성 넘치는 제품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한 자연주의 화장
‘랑팔 엔젤 프로젝트’ 35번째 이야기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이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11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랑팔의 베스트 셀러 마르세유 벌트 총 100개(소비자가 150만원 상당)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센터인 창신모자원에 전달됐다. 순수 올리브 오일이 주 원료인 마르세유 비누는 아토피,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랑팔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를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비누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빈곤, 학대 등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전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비누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기부에 계속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랑팔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비누를 전달하는